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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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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

한국내화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이메인텍, 한국내화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완료

이메인텍은 한국내화의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정부의 '2019년 스마트팩토리 보급확산 사업'을 통해 구축 비용을 지원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한국내화는 1973년 창사이래 끊임없는 개술개발로 한국 내화물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정형·부정형 내화물의 제조로부터 공업로, 축로, 건설 등

내화관련 각종 설비의 설계·시공에 이르는 토탈 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내화는 생산 Loss를 줄이고, 사후 개선활동과 보전 자재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최고 품질의 내화물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설비관리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을 활용한 현장점검으로 업무 효율 향상

이메인텍은 보전실무와 시스템 사용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사용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기간 동안 한국내화 담당자와 긴밀한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회의와 인터뷰를 통해 한국내화에 최적화된 보전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시스템에 적용함으로써 계획적인 예방보전 작업관리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모바일을 활용한 일장점검이 가능해짐으로써 업무의 효율과 편의가 늘었습니다. 이제 보전 담당자는 사무실과 작업 현장을 오가는 번거로움 없이 작업이 필요한 설비 앞에서 담당자의 모바일 기기로 설비정보를 비롯한 일일 점검 계획 및 고장 정보등을 확인하고 점검결과를 등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리나 정비가 필요한 설비에 대하여 작업 요청을 하거나 고장 신고 사항을 관련 담당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동 CMS와 연동한 예지보전 체계 구축

공장에서 운영중인 설비에 설치된 진동 CMS와 설비관리시스템을 연계하여 예지보전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설비로부터 발생되는 진동 데이터를 설비관리시스템에서 수집하고 경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진동폭에 이상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담당자에게 이상신고 및 점검 요청이 접수됩니다. 담당자는 접수된 신고 내용을 검토하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설비의 고장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입출고 시스템 개선으로 보전 자재관리 강화

기존에 운영중인 SCM의 입고정보와 MES의 출고정보 연계를 통해 보전자재의 입출고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특히 자재 입출고 차량의 번호를 인식하여 자재의 입출고 정보를 확인하는 동시에 입출고 시간과 무게 측정이 자동으로 처리되도록 입출고 계근을 자동화 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수기로 관리되어온 납품 정보도 시스템에서 관리 할 수 있도록 전산화함으로써 보전자재의 입출고 현황과 이력을 정확히 관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향후 시스템에 축적된 자재이력 정보를 토대로 재고관리 경영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실제적인 원가 절감이 가능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국약품

안국약품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안국약품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완료

이메인텍은 안국약품의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안국약품은 호흡기, 소화기, 진통소염제 등의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브랜드로는 종합 영양제인 토비콤이 있습니다.


우수한 의약품 제조기술과 설비를 갖춘 안국약품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설비관리를 통해 보다 고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 설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GMP업무와 보전업무 관리의 일원화

제약설비는 환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을 제조하는 설비인 만큼 다른 어떤 설비보다 더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제약설비는 GMP*에서 규정하는 별도의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GMP의 설비관리업무와 보전업무가 이원화 되어 이중/중복작업을 해야 했지만 설비관리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시스템 안에서 GMP와 관련된 업무까지 관리가 가능해짐으로써 업무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제약설비의 특성이 반영된 설비자산 분류 및 예방보전 프로세스 구축

이메인텍은 기존에 동국제약, 대웅제약, 경보제약과 같은 여러 제약기업의 설비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일반 제조설비와는 구별되는 제약 설비만의 특성을 고려한 설비자산 분류와 예방보전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사후 고장/수리 이력 중심의 정비업무를 수행했지만 예방보전 기준 시스템 관리로 계획중심의 작업이 강화 되었으며 체계적으로 축적되는 작업 성과지표(고장이력, 부품실적, 점검실적 등)를 토대로 설비 및 보전 업무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제약설비 보전 현장에서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설비 점검과 실적을 동시에 처리함으로써 전체 공장 설비의 점검 상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측장비 마스터 및 이력관리로 체계적인 계측장비관리 실현

기존에는 계측장비에 대한 검정, 교정, 성적 및 일정 등이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계측장비 정보를설비관리시스템에서 통합관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 계측장비에 대한 주요 정보를 비롯하여 장비별로 계획된 교정주기에 따라 생성되는 작업오더에 따라 계측장비를 관리함으로써 교정성적서 및 합격/불합격 여부를 관리하고 계측장비의 가용상태 파악이 용이 해졌습니다.

인천공항에너지

열병합발전소 인천공항에너지, 설비관리시스템 도입

인천공항에너지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완료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는 인천공항에너지가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설비관리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인천공항에너지는 127MW규모의 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며 인천국제공항 및 공항 신도시 일원에 냉난방용 열에너지와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기업입니다.


정비작업의 표준프로세스 구현 및 이력관리 체계화

설비관리시스템이 모든 설비에 대한 작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작업의 설계 → 수행 → 결과입력 →작업 완료 표준 프로세스를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열병합발전설비, 보조보일러설비, 수처리설비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설비마스터를 비롯하여 자재/공기구 마스터 및 예방점검 마스터를 새로이 구축하였습니다. 구축된 설비마스터를 기준으로 작업 대상 설비에 대한 정확한 정비이력과 점검이력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작업에 투입된 인력, 보전자재, 비용 등 정비와 관련된 상세 이력뿐만 아니라 설비의 고장 현상-원인-조치의 코드화를 통해 체계적인 고장 보구 대응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현장 정비작업으로 문서작업 단축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편리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비관리시스템 앱(App)을 도입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사무실에서 설비이력이나 계획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한 뒤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 작업결과를 작성했지만 모바일 시스템 도입으로 작업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작업이 필요한 설비 바로 앞에서 스마트폰에 설치된 설비관리앱에 접속하여 설비의 이력을 확인하고, 작업이나 점검 후 결과를 입력할 수 있게 되어 사무실에서 처리해야 하는 문서 작업의 양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었습니다.


투명한 자재 재고 및 정비비용 관리

입고 또는 출고된 보전 자재의 수량 정보를 관리함으로써 자재 창고에 보관중인 재고의 수량을 정확히 관리하고 적절한 시기에 자재 구매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업 이력과 자재 출고 이력 연계를 통해 각 설비에 사용된 자재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작업에 투입된 인력과 정비 비용도 함께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인천공항에너지에 도입된 설비관리시스템 Jump(구축형)은

정확한 정비업무 정보를 관리 및 제공함으로써

설비의 안정적인 운전과 합리적인 예방정비 활동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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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

국내 1위 냉동피자 제조 식품기업 조흥, 기계이력관리시스템 도입

조흥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완료



식품기업 조흥이 이메인텍의 설비관리시스템인 Dream을 도입했습니다.

‘조흥’이라는 회사명은 조금 낯설 수도 있지만, ‘오뚜기 냉동피자’는 많이들 들어 보셨겠지요?

냉동피자 시장에서 가장 잘나가는 이 피자를 만들어낸 곳이 바로 조흥입니다. 조흥은 이밖에 이스트와 빵크림을 중심으로 한 제과제빵 재료, 천연감미료, 소스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뚜기 노하우가 포함된 표준 설비관리시스템 기반으로 확산 적용

조흥은 오뚜기의 그룹사이기도 한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오뚜기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계이력관리시스템(Dream)을 그룹사에 확산/적용한 사례입니다. 오뚜기의 운영 노하우가 담긴 설비관리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시화공단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운영중인 자동화 생산설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관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설비관리 분석 및 예방정비 강화.. 외부 기관 심사에도 신속히 대응

기존에는 설비 작업과 관련된 내용이 수기나 엑셀 데이터로 관리자와 작업자가 따로따로 관리하여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계이력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관리자, 작업자, 관련부서가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설비의 정보부터 작업계획, 이력을 모두 공유하고 관리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이 향상 되었습니다. 작업 계획과 현황에 대한 확인이 손쉬워지고 설비별로 쌓이는 이력과 통계 데이터를 토대로 각 설비에 최적화된 예방정비작업 수행이 기능해졌습니다. 또한 외부 기관에서 공장을 심사할 때 설비의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해 객과적으로 평가가 가능한 자료를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작업오더에 근거한 명확한 보전부품 사용이력 관리

보전부품의 재고 정보와 작업에 사용된 부품의 이력의 연계성이 부족하여 부품의 현재 재고가 얼만큼 있는지 파악을 하거나 구매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업오더(W/O, Work Order)에서 부품 사용 계획 및 이력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부품의 정적재고 관리가 보다 정확 해졌습니다.




조흥에 도입된 이메인텍의 솔루션 Dream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설비관리 솔루션으로

단일 공장의 설비뿐만 아니라 국내외에 운영 중인 모든 공장의 설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모든 설비관리 현장에 대한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여

예기치 않은 돌발고장을 줄이고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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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공동주택을 위한 시설물관리계획 시스템 구축

인천도시공사 공동주택을 위한 시설물관리계획시스템 구축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주택의 59%가 공동주택이고, 국민의 54%가 공동주택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공동주택의 시설물은 보통 개별적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인천도시공사는 인천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위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관리되어온 1만 2000여 임대·분양 공동주택 시설관리시스템을 '시설물관리계획시스템(FMPS)'이라는 시스템으로 새로이 통합 구축하였습니다.


계획정비 중심의 통합 시설물 계획 관리시스템 구현

기존에 시설물대장, 점검기록표 등 수기로 관리되어온 시설물 정보를 전산화하고 정비작업관리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계획정비 중심의 핵심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시스템을 통해 임대·분양 공동주택 시설물의 예방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정비/점검결과 이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시설물에 관한 정비/점검, 예산 대비 집행실적 등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중장기수선 및 예산집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긴급출동 서비스와 함께 신속한 고객민원 대응 기대

인천도시공사의 시설물관리계획시스템은 공사가 현재 운영중인 긴급출동 서비스와 더불어 시설과 관련된 고객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계획 중심의 예방정비를 실현하여 고객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광산업

백광산업 스마트공장지원사업으로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백광산업 스마트공장지원사업으로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공장 또는 스마트팩토리는 일반적으로 ICT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 미래형 공장을 의미합니다.

정의만 두고 보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것은 상당히 보잡하고 비용도 많이 들것이란 생각이 들죠.

하지만 스마트공장은 작은 변화를 통해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특히 설비관리시스템의 도입은 자동화되고 복잡한 스마트공장의 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나아가 설비의 고장 없이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제품 을 생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가성소다, 염산 등의 무기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백광산업은 최근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통해 비용부담 없이 설비관리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설비유지관리 업무 프로세스 정립, 예방보전 정착 기반 강화

설비관리솔루션 도입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작업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로 설비정보를 확인하고 작업결과를 입력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 현장에 종이로 된 작업 지시서나 점검대장을 가지고 다니지 않게 되었고 점검 중 설비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사용 중이던 모바일로 바로 작업요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모바일 기기가 보전업무에 도입되면서 사무실에 돌아와 작업결과를 다시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는 시간이 사라지고 실제 보전업무에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등록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공유하게 되면서 관련 부서 간에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획된 작업에 필요한 자재와 실제 투입된 자재 정보도 정확하게 관리하고 ERP의 보전자재 구매 결제와 연계하여 적정수준의 예비품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설비관리 시스템과 스마트 기기의 도입으로

사무실 위주의 관리에서 현장과 사무실을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게 변화되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진 것이 현재 가장 큰 개선점입니다.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체계화된 예방보전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통해

설비의 신뢰성과 가동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백광산업 보전담당자)"


본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통해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이메인텍은 서울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공급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군의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통해 설비관리솔루션Dream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대 1.5억원까지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적절한 비용으로 최고 수준의 설비관리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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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용접봉

고려용접봉 설비관리시스템(CMMS/EAM) 구축 프로젝트 완료

이메인텍은 고려용접봉의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고려용접봉은 코끼리표로 유명한 용접봉 및 용접재료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1960년대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무려 50년동안 최고 품질의 용접재료를 생산하며 외산 일색이던 용접봉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고 철강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국내 생산기지 두곳을 비롯하여 해외(중국, 미국, 말레이시아)에 현지공장을 두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120여국에 고품질의 용접재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고려용접봉은 신규로 도입된 설비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인 설비자산 관리를 위해 설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공장별로 분산된 설비관리 통합

그동안 생산기지가 창원과 부산에 나뉘어져 있어 설비관리 업무도 공장별로 이원화되어 있었습니다. 때문에 관리자, 작업자와 관련부서간에 설비이력 관련 자료 공유나 업무 분석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써 이원화되었던 설비/부품, 예방 점검·정비 작업, 고장코드 등을 마스터데이터로 일원화하여 체계적인 통합관리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설비를 중심으로 모든 정보(기본Spec, 작업/부품이력, 고장내역, 기술자료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설비 및 작업과 관련된 정보를 공장별, 부서별로 공유 할 뿐만 아니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방작업 기준을 통한 예방점검 · 정비 강화

예방작업의 기준에 따라 작업지시서가 자동으로 발행되어 누락없이 주요설비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고 문제 발생이 예상되는 설비에 대한 사전 대처가 가능 해졌습니다. 특히 설비별로 축적된 작업 이력을 분석하여 다발성으로 작업이 이루어진 설비에 대한 개선 및 안정화가 가능 해졌습니다.


보전부품 사용이력을 명확히 관리

기존에는 작업을 위해 출고된 부품의 이력이 관리가 되지 않아 정확한 재고 수량 파악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설비관리시스템에서 작업결과를 등록할 시 대상 설비에 사용된 부품의 출고 수량을 입력하도록 하였습니다. 작업결과 정보는 부품 정보와 연계되어 출고 수량이 등록되면 자동으로 재고 수량이 조정되어 보다 명확히 보전 부품의 이력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통해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이메인텍은 서울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공급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군의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통해 설비관리솔루션Dream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대 1.5억원까지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적절한 비용으로 최고 수준의 설비관리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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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경보제약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이메인텍은 경보제약의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경보제약은 종근당 그룹의 계열사로 원료의약품과 완제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약기업입니다. 고품질 원료 개발을 최고의 목표로 제조기술의 혁신과 우수한 품질로 국내 최초 Cefaclor 개발을 성공하였고, 해외 각국으로부터 무균주사제원료 및 1st Generic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cGMP인증을 받았습니다. (경보제약 홈페이지 발췌)


경보제약은 설비 고장없이 우수한 품질의 약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국내외 법규, 규정 및 국제 수준의 cGMP를 준수하기 위한 품질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설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설비에 대한 예지보전 데이터 수집으로 돌발고장 최소화

약품 제조현장의 핵심 설비에 부착된 진동 센서를 설비관리시스템을 연계하였습니다. 설비에 이상을 알리는 진동 데이터를 설비관리시스템이 수집을 하면 작업 요청이 자동으로 시스템에 등록되고 신속한 작업계획과 작업수행으로 설비의 돌발고장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시스템에 축적된 이상 경향과 결과 정보를 토대로 각 설비의 특성에 알맞은 예방정비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합 설비관리시스템 구현으로 계획 중심의 예방보전 체제 강화

시스템 도입 전에는 설비자료, 작업계획 및 작업 결과가 매뉴얼, 종이서류, 엑셀 등 개별적으로 관리되어 종합적인 설비정보 및 작업관리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분산되고 파편화 된 작업 정보로는 정확한 보전성과를 파악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스템 도입으로 설비를 중심으로 계획-일정-결과-분석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계획 중심의 보전작업이 강화되었습니다. 예방작업 기준을 통한 연간, 월간, 작업계획 확인 및 작업진행현황 파악이 쉬워지고 보전지표·고장이력·부품실적 등 정확한 보전 성과 분석을 통해 최적의 예방보전 전략이 가능해졌습니다.


작업 오더에 근거한 부품 사용이력 명확화

기존에는 작업과 부품 사용 간의 연계가 부족하여 설비별 부품 사용이력 추적이나 재고 조회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설비관리시스템에서는 작업오더(Work Order)와 부품 사용 실적을 연계하여 설비를 정비할 때 어떤 부품이 얼만큼 사용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품 사용 실적이 부품 재고 정보와 연계되어 보다 정확한 재고 수량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통해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이메인텍은 서울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공급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군의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통해 설비관리솔루션Dream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대 1.5억원까지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적절한 비용으로 최고 수준의 설비관리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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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이메인텍은 지난 10월 LS전선의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LS전선은 다양한 산업용 특수 케이블과 산업소재를 개발, 생산, 제공하는 글로벌 전선기업입니다. 해저 케이블, 초전도 케이블, 초고압 케이블, 통신케이블 등의 첨단 제품을 세계 각국의 전력청과 주요 정전기 업체, 통신사 등에 공급하며 세계 산업의 동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LS전선 홈페이지 발췌)


기존 외산 ERP의 설비관리 모듈에서 전문 설비관리시스템 도입

LS전선은 그동안 외산 ERP의 설비관리 모듈을 사용해 왔으나 사용 방법이 복잡하고, 기능이 부족하여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LS전선의 설비관리 업무 체계에 최적화된 전문 설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설비/부품을 비롯하여 작업 기준정보를 관리하고 작업일정 생성과 작업지시, 결과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함으로써 신뢰성있는 설비 데이터를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설비관리체계를 마련했습니다.

모바일 기기 도입으로 예방점검 및 정비 업무 효율 증대

기존에는 작업자가 현장에서 작업일지에 점검/정비 결과를 일일이 기입하고 사무실에 돌아와 엑셀에 다시 입력하는 이중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본 프로젝트를 통해 점검/정비 작업에 모바일 기기를 도입함으로써 현장에서 입력된 작업정보가 시스템에 동기화 되어 업무의 속도와 정확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고장 및 통계분석 기반 마련

설비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해당 보전 작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고장 및 정비관련 레포팅을 통해 작업에 투입된 인력과 부품에 대한 정확한 보전 원가 산정이 가능 해졌습니다. 또한 유사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밖에 에너지비용, 보전비용 등 20여종의 KPI레포트를 통해 각 설비에 대한 최적의 예방보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분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LS전선에 도입된 솔루션 M.Ware

플랜트 중심의 맞춤형 설비정비관리 솔루션으로

현재 국내 발전사 및 에너지 기업에 구축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플랜트의 규모, 프로세스, 업무 환경에 알맞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복잡하고 까다로운 플랜트 설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M.Ware 살펴보기◁


현대일렉트릭

ESS(에너지저장장치)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메인텍은 현대일렉트릭의 ESS유지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현대일렉트릭은 1977년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로 탄생한 국내 대표적인 전기전자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제조 기업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ICT 기반 ESS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SS(Energy Storage System)는 전력을 대형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시 사용하는 시설로써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분야에 필수적인 설비입니다.


현대일렉트릭은 여러 지역에 분산된 ESS의 유지보수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설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통합 보전관리 체계 기반 마련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지역별, 고객사별로 관리되어 온 ESS 설비 분류 체계와 보전업무(보수작업, 예방보전 등) 체계를 재정립하여 통합 보전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업 종류(고객 요청, 알람, 정기 점검 등)를 세분화하여 각 작업 유형과 상황에 맞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 졌습니다.

지역, 고객, 기기 별 현황 통합 분석 및 가시성 확보

다양한 지역에 설치된 ESS의 유지보수 상태를 지도상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가시화하고 EMS와의 연계로 설비의 종합효율, 가동률 등과 관련된 보증 수준과 설비에서 발생한 알람 정보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함으로써 설비관리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일렉트릭에 도입된 이메인텍의 솔루션 Dream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설비관리 솔루션으로

단일 공장의 설비뿐만 아니라 국내외에 운영 중인 모든 공장의 설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모든 설비관리 현장에 대한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여

예기치 않은 돌발고장을 줄이고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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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항행안전시설 통합관리시스템(CMMS) 구축

한국공항공사 항행안전시설 통합관리시스템(CMMS) 구축
매일유업

매일유업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매일유업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완료

식품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됨으로 식품의 안전과 위생은 엄격한 관리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식품을 제조하는 설비 또한 예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식품 설비는 설비관리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설비를 설치하거나 유지보수를 하는 과정에서 식품에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설비보다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낙농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인 매일유업은 고객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하며 가장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러한 매일유업의 품질제일주의 경영원칙의 일환으로 국내 7개 공장을 대상으로 설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설비구조 계층화로 관리 효율성 증대

기존에 나열식으로 관리되어온 설비정보를 위치·종류별로 구분하고 하위설비 및 부품 정보까지 연계한 트리(Tree)구조로 계층화하여 정보의 접근 및 분석이 용이해졌습니다. 상세한 설비 이력 정보뿐만 아니라 관련 하위설비 · 부품별 비용 집계, 고장 분석 등이 손쉬워지고 각 설비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예방관리 기준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설비 구조나 설비BOM에 대한 감사(Audit)이 있을 때에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장비 도입으로 현장보전업무 능률 향상

문서나 엑셀로 작업결과를 관리하던 기존 업무환경에서는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며 서류업무와 보전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설비관리 앱이 설치된 모바일 장비를 도입하게 되면서 작업현장에서 대상 설비의 작업내용 확인-점검/정비-결과 등록까지 모두 논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는 시간이 절약되면서 본연의 보전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났습니다.


설비, 작업, 고장 관련 분석 및 보고기능 강화

기존에는 고장, 작업, 자재관련 정보들이 별도의 시스템이나 엑셀에서 개별적으로 통계·분석 되면서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설비관리시스템에서는 7개 공장의 설비관리업무에 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보다 종합적이고 세분화된 분석이 가능해졌습니다. 설비이력이나 계획대비 실적 현황 뿐만 아니라, 설비별 중대고장/동일 반복공장 분석, 설비별·월별 부품 불출현황 분석 등이 가능해졌고 MTTR(Mean Time To Repair, 평균 수리시간 분석)과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 고장주기분석)를 통해 최적의 예방점검 주기를 도출함으로써 설비 고장율을 낮추는데 기여 하게 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통해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이메인텍은 서울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공급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군의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통해 설비관리솔루션Dream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대 1.5억원까지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적절한 비용으로 최고 수준의 설비관리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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